2017년 11월 7일 화요일

2-005-12 PS : CC oriented medical recording&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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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원인, 부위, 면적 확인해서 기록 사지의 경우 sensory&motor, cir, ROM 확인
발적만 있으면 1도 물집이 보이면 2도 이상이다. 전기화상의 경우 ECG UA CK포함한 LAB
상병 입력시 부위와 정도를 구별하여 2개의 상병을 입력하여야 한다. 상병 과SET 참고

화상 환자의 경우 초기 치료는 피부에 대한 30 - 1시간의 cooling (식염수를 적신 거즈 사용)과 전신 화상의 경우 수액 치료가 된다. 중증 화상의 경우에는 전문 센터로 이송이 필요할 수 있다. 흡입 화상, 연기/매연 노출의 경우 역시 기관지 연축을 주의하여야 하고 응급 기관지 내시경을 고려하여야 한다.
문제 되는 경우는 미용상의 문제가 많은데 모든 화상은 내원 시보다 F/U 할 때 커지고, 물집이 생기고, 괴사 되고 반흔/색소 침착이 남거나 피부 이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는 점을 꼭 숙지 하여야 한다. 상처 부위가 넓지 않아도 수포가 잡힌 2도 화상의 경우 괜찮다고 설명하는 것은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다. 특히 수지 말단부 등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악화에 대한 설명과 입원/전문센터 전원 권유가 주된 plan을 이룬다

Facial laceration

Charting style-laceration 참고 할 것
봉합 전에 상처 부위 세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Sensory 확인 필요하므로 마취는 하지 않으며 통증이 심한 경우 xylocaine spray 한번 정도 뿌려주면 된다. 유리조각등은 물로 뿌린다고 빠지지 않으므로 눈과 포셉으로 세심히 확인 할 것. Facial nerve의 위치를 공부해두고 입술 끝에서 귀아래를 긋는 가상 선을 침범하는 열상은 휘파람을 불게해서 안면의 마비를 확인한다.안검을 침범하는 열상은 누관의 손상을 확인하여야 한다.
구강내 열상은 외래시간에는 치과가 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치아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는 상급병원에 갈 수 있음을 미리 설명해 둔다. 2중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치아 손상이 같이 동반 된경우에 권역응급센터 전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찰과상이나 타박상은 구급 용품으로 어느 정도 일차 처치를 시행할 수 있으나 열상의 경우 봉합을 시행해야 한다.
예기치 못하게 안면부 열상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이 지혈이다. 지혈은 안면부에 클로르 헥시딘으로 소독 후에 깨끗한 거즈를 이용하여 압박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고, 대부분의 안면부 열상은 압박만으로도 충분히 지혈된다. 아스팔트 바닥의 시멘트 가루나 흙먼지 등으로 인해 상처가 오염이 심한 경우, 수돗물이나 깨끗한 물을 이용해 세척을 하여야 한다.
봉합은 빨리 시행할수록 흉터가 덜 남는다. 대개 수상 후 24시간 이내 봉합하는 것이 좋으며, 일부 상처가 오염된 경우는 봉합을 지연해서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성형외과 의사에게 콜한 후에 보통 2시간 가량 지연이 될수 있음을 설명후 양해를 구한다. 통상 현재 병동 환자 수술 중이라 그 수술이 2시간 정도 지나야 끝난다고 합니다.” 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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