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nt(목차) **
Seizure w pregnancy
Headache , BT <37.8
Diplopia, binocular
Bell’s palsy & facial pain w trauma
Weakness or Unstable gait
Charting
style neurology, dizziness, stroke 참고
신경과적 검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환자가 CT 등의 고가의 검사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있으면 낭패다. 더구나 후 환자가 CT 를 안찍겠다고는 말을 간호사에게 듣는 일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한마디로 미리 신경학적 검사의 의의를 설명하고 의심되는 진단을 환자에게 말하고
어떤 검사를 할것인지 이야기 하라는 뜻이다.)
Onset 는 불분명한 경우
last wellbeing/ detect/progression 를 구별한다.
지금 바로 MRI를 찍어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보호자도 있다. 먼저 효도용인지 정말 stroke를 걱정하는지 구별한다. “CT가 검사 시간이 수분 이내로 짧고 미소 병변에 의한 출혈은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뻥이잖아. Turbo spin echo가 있잖아. 테슬라가 떨어지는 거겠지) 있습니다. MRI 같은 경우 찍는 프로토콜이 수십 가지에 달하기 때문에 먼저 찍으면 나중에 다시 찍을 수 있습니다. (diffusion 5분이면 찍잖아. 한 10만원 받으면 되잖아?)또한
시행 자체에도 한시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적용이 안되어 비용도 더 들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증상에서는 먼저 CT 시행하여 출혈을 확인해야 합니다. 전혀 다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출혈이 없으면 즉시 치료를 시작하고 입원하시도록 하고..” 라고 설명한다. 그간 아껴둔 어려운 말이나 전문용어가 있다면
이 참에 암송
Seizure w pregnancy
임신 사실을 모르거나 자간증임을 간과하는 경우도 있다.그 외의 경우에도
대사 이상으로 경련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lab을 확인하여야 한다.그러나 가장 먼저 뇌출혈을 배제할 필요가 있다.뇌출혈과외상력이 없고
임신이 배제되고 대사 이상이 없는(VBGA 포함)경우 신경과에
의뢰하는 것으로 공부는 그렇게 해두도록 하고, seizure는 신경과를 호출하도록 한다.
소아의 seizure 는 소아과
Headache , BT <37.8
1)비외상성 headache는 일단 신경과에 보고한다. 단, 상기도염, 부비동염, 중이염 또는 다른 발열성 질환에 의한 이차적 두통은 그 해당 진료과에 먼저 보고한다.
2)응급실에 내원한 headache 환자는 일단 CT 등 검사가 필요한 이차성 두통(출혈, 감염 등)으로 생각하고 접근합니다. 다시말하면, 진통제로 증상 조절만 하고 귀가 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기본적으로 기술해야
할 항목은 편두통의 경우 neck stiffness나
character, duration, aura, FHx 등이다. Charting style 참고
R/O migraine, tension H/A
Diplopia, binocular
복시는
한쪽 눈을 가렸을 때 도 발생하는 단안 복시의 경우 안구의 문제이므로 안과에서 진료가 필요하다. 대게
외상성이다. 그 외의 양안 복시의 경우는 두부 외상후 발생한 것이 아니면 신경학적 문제이다.
Bell’s palsy & facial pain w trauma
안면 마비와 복시는
신경과로 입원을 권유하면 된다. 외상이 없는 Facial pain 의
경우 정의상 headache에 들어간다고 한다.
Weakness or Unstable gait
주의 : 급성 뇌경색에서 tPA 를
시행 할 수 있는 golden time 은 큰 의료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기술해야
할 항목은 뇌경색의 경우
Light reflex, TPP orientation,
memory(remote, recent), Eyeball deviation, dysarthria, tongue deviation,
swallowing(이상 있으면 Gag reflex도 확인), motor, sensory, cbl function test, tandem gait (dizziness 있을
경우 필수), DTR, babinski, Stroke의 FHx,
alchol, smoking 등이다.
Weakness의 평가는 양팔을 10초간 들고 서있을 때 팔이 돌아가거나
떨어질 때, 또는 양다리 10초간 들고 있게 한다.
Cerebral infarction의 증상을 호소하고 내원한 환자가 내원하면 일단 onset 시각을
정확히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증상 onset 시각이 3시간이내이면 초진을 진행함과 동시에 즉시 신경과 당직의에게 연락한다.
Onest time을 확인하는데 있어 정확한 기술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전날 11Pm에 자서6Am에 일어나 마비증상이 있었다면 일어났을 당시부터
증상이 있었는지 일어나서 증상이 없다 활동 중 증상이 생겼는지 확인해야하며, 증상발현이 복경되지 않은
경우 신경학적 증상이 없었던 마지막 확인된 시간 등을 알아내야 한다.
검진 상 gaiting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나 weakness, dizziness가 있는 환자는 slip down의
위험이 있음으로 주의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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